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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

사와라가게의 동아시아 무역 



문어

민속연구 낙장불입 돼지의 전당

[옮긴이의 글] 무문자사회의 역사 혹은 소리의 정복

11월 26th, 2015|1 Comment

문자문화가 생물학적 존재로서의 인간에게 있어 반드시 필역적인 것은 아니다 라는 사실을 구체적인 생활의 양상을 통해 보여주는 것으로,,,

사와라 가게의 동아시아 무역

6월 1st, 2015|0 Comments

현지회 회원 중 <지주>님의 공간입니다.

꽃밭에 태어나길 원한 적 없다

4월 12th, 2017|0 Comments

내가 피면 거기가 꽃밭이다

나의 왼팔

3월 15th, 2017|1 Comment

가끔 왼팔이 아프다. 가만 돌아보면/ 무거운 짐 오래 들었거나 불편하게 들었거나/ 하여간 왼팔이 무리를 한 탓이다.

편견에 대하여: 인류학자의 경우

12월 23rd, 2015|1 Comment

편견이란 게 '한쪽으로 치우친 부당한 생각'이란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단, 세상에서 편견이라면 대개 주류가 아닌 편협한 소수의 생각을 말하지만, 인류학자에게는 모든 지배적이고 주류적인 관념이 곧 싸워야 할 편견들이다.

보묘(補苗)

11월 27th, 2015|1 Comment

모내기는 여럿이 모여 흥겹게 하지만, 모깁기는 혼자 혹은 식구끼리 합니다. 옛날 같으면 무성의한 모내기꾼들, 요즘 같으면 값만 나가고 시원찮은 이앙기의 형편 없는 일매무새를 타박하며 투덜대는 심사가 지배적인 정서이겠으나, 남을 타박하는 마음 이전에 어쩔 수 없는 프로세스 중의 하나라 받아들이겠죠.


대창

나의 아케이드 프로젝트



스크랩/ 공동거주

 

약취연파작삼분

8월 28th, 2017|0 Comments

계속 술과 안개에 취해 살아갈 순 없더라도 그 약속을 나누어 가진 이들이 예전에 있었고 또 지금도 있습니다.

흙수저론의 이면을 찾아서

12월 9th, 2016|0 Comments

새로운 세습은 제도의 세련화와 진화에 따른 비동시대성을 자기편으로 삼고 자연스럽고 정당한 세습에 성공한다.

IRBs 연구윤리 / 인류학은 자기 기술지가 되어야 하는가

4월 16th, 2016|0 Comments

IRB가 엄격히 적용된다면 모든 인류학은 자기기술지가 될 형편이다. 이 문제는 IRB 신청자와 승인기관이라는 양자관계에서는 풀리기 힘들고 같은 대학의 교수들끼리도 해결하기 껄끄럽다. 인류학 방법론과 IRB에 대한 학회 차원에서의 논의가 필요하다.

국가는 똑똑한가 바보인가

3월 18th, 2016|0 Comments

국가의 이름 하에 나와 나의 아이를 기입토록 했던 국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소한의 정보 즉 부모의 전화번호와 취학유예한 아이라는 정보만을 유통시키고 나머지는 기타 혹은 빈칸으로 일부러 남겨둔 것이다. 그 칸막이가 예외적 사건으로 인해 잠시 열렸다. 아니 보다 정확히는 국가는 항상 지못미 를 속삭이며 언제든 보호하던 프라아버시를 전화한통으로 다 취조하듯 물을 수 있다고 보는 편이 나을까?

[인류학과 IRBs] AAA Statement on Ethnography and IRBs – Participate & Advocate

4월 16th, 2016|0 Comments

소스: AAA Statement on Ethnography and IRBs – Participate & Advocate

[2016년 4월 28일 세미나 참고자료] 오늘날의 인류학 지형도: 레비-스트로스에서 ‘존재론의 인류학’까지 :: 사막여우

4월 16th, 2016|0 Comments

오늘날의 인류학 지형도 레비-스트로스에서 ‘존재론의 인류학’까지 1. 계승되는 구조주의 인류학은 ‘인간’이라는 종에 속하는 주체가 자신의 존재와 활동을 이해하기 위한 재귀적인 지(知)의 실천법이다. 인류학자는 시간축을 통해 자신의 기원인 생명사와의 관계를 탐구하는 한편, 공간축을 통해 미지의 ‘타자’를 […]

[2016년 4월 28일 세미나 참고자료]인류학과 철학 :: 사막여우

4월 16th, 2016|0 Comments

『現代思想』2015년 1월호에 실린 프랑스의 구조주의 인류학자 필립 데스콜라의 글을 번역했다. 필립 데스콜라는 레비스트로스의 제자이며, 2014년 지구환경의 문제해결에 기여한 이에게 주는 ‘코스모스국제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그가 지난 2014년 10월 일본에서 열린 라는 토론회에 참석했을 때의 발..
소스: […]

[2016년 4월 28일 세미나 참고자료] 百手의 블로그 :: 존재론의 정치학 ― 인류학의 입장들

4월 16th, 2016|0 Comments

* 아래는 오픈 액세스 저널인 Cultural Anthropology에 2014년 1월 13일자로 실린 Martin Holbraad, Morten Axel Pedersen and Eduardo Viveiros de Castro, “The Politics of Ontology: Anthropological Positions”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이 논문은 말의 세밀한 뉘앙스의 […]